순천상공회의소, 전기차 전달식·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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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상공회의소, 전기차 전달식·현장 간담회 개최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10.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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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전남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최근 해룡산업단지에서 행정안전부와 순천시가 주관, 순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청년클린카 지원사업과 관련 ‘전기차 전달식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출퇴근 교통이 취약한 율촌·해룡산업단지 소재기업 중 클린카를 신청한 청년사원 29명과 순천시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 순천상공회의소 김종욱 회장과 강문식 부회장, 율촌해룡산단협의회 신명균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 클린카 전달식과 현장의 애로청취를 위한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삼미메탈에 근무하는 김지현 사원은 “청년클린카를 평일에는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주말에는 여행용으로 활용,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산단 내 더 많은 청년근로자가 혜택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상공회의소 김종욱 회장은 “청년클린카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클린정책 실현, 청년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 지역에 파급효과가 큰 만큼 행안부와 순천시에 건의,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클린카 지원사업’은 도심과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산업단지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2년간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 청년 취업을 촉진하는 정부지자체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현대제철 협력사 등 총 16개사 29명의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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