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안경광학과가 최근 대전 서구가 주관하고 2019년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력 상담 및 검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건양대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한 대전 시민들에게 ▲시력검사▲입체시검사▲황반변성검사▲굴절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안 결과에 따라 무료로 돋보기를 제공했다.
논산/ 박석하기자 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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