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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이성자의장 “신바람 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송파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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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이성자의장 “신바람 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송파 만들어 나가자”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15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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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15일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날 이성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사회적 갈등과 대립보다는 관용과 배려가 넘치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그리고 의회와 집행기관은 다가올 지방분권화 시대를 흐름에 발 맞추어 주어진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책무를 다하여 서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며, 특히 이면에 뒤처져 고통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비롯해 다양한 안건이 심의될 예정으로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심사숙고하여 의안 심의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이번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이 의결돼 이송되면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자료제출 및 수감준비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당 상임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함에 있어, 그동안 축적된 의정경험을 바탕 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의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로 혼란을 겪고 있는 현실이지만,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여느 때 보다도 중요함을 깊이 인식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차분한 모습으로 구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회상 정립과 함께 집행부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장은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이끄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주어진 사명이 있다. 그 사명은 송파구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일구어 내고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구민들이 신바람 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송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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