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남도 평생학습박람회’ 3만여명 방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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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남도 평생학습박람회’ 3만여명 방문 대성황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10.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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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 순천시와 전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최근 이틀 동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115개 기관 3만 여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115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또 3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소통과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22개 시·군과 각 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들의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반려여행 인문학 강좌가 열렸다.

 특히 뒤늦게 한글을 배운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전 전시회와 함께, 우수작품 출품자 47명이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평생학습 도시 순천'을 슬로건으로 개설된 순천시 홍보관은 ‘에코투어 1번지'라고 불리는 순천의 자랑인 순천만의 갈대 숲길, 광활한 갯벌 그 위로 흑두루미가 날아오르는 광경을 아름답게 표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경험으로 순천에서 유치할 2020년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국민들의 삶의 미래를 평생학습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기존의 박람회 틀에서 벗어난 미래형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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