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LED 전자게시대 및 패널형 게시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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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LED 전자게시대 및 패널형 게시대 설치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10.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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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로터리, 이대삼거리, 서대문역사거리, 홍은사거리 등 4곳에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역 날씨, 미세먼지 농도, 주민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홍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소식, 문화·예술·종교·학술 등 민간 행사 관련 내용도 송출할 예정이다.

 

구는 전자게시대가 여러 광고 수요를 충족하면 불법 광고물 감축과 도시미관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관 소통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아울러 설치 20년에 가까운 낡은 지정게시대 13개를 ‘패널형’으로 교체했다.

 

패널형 새 게시대에 달린 현수막은 찢어지거나 바람에 날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민안전 증진과 도시미관 향상, 홍보효과 증대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올 들어 관내에 걸린 6980개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했지만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전자게시대 운영과 패널형 지정게시대 설치가 이러한 폐해를 개선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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