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양원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 시설복합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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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양원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 시설복합화 MOU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0.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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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LH공사와 협력…촘촘한 돌봄 교육 복지 구현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6일 동부교육지원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서울양원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 및 어린이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LH의 양원지구 내 초등학교 시설 설치에 대한 위・수탁, 중랑구와 LH 간 학교 내 어린이 돌봄센터 조성에 대한 것으로 ▲양원지구 학교용지(1만 780㎡) 무상공급 및 부지조성, ▲학교시설 설치비의 일부 부담(116억7300만원), ▲학교 설립 및 시설 복합화 운영에 대한 적극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랑구와 동부교육지원청, LH공사는 상호 협력해 그동안 유보돼 왔던 양원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과 어린이돌봄센터가 포함된 시설복합화를 적극 추진해 양원공공주택지구 입주시기인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돌봄센터는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 요구를 해소하는데 기여하며, 함께 조성되는 다목적강당은 학교 교육활동 이후 지역주민에 개방돼 주민들의 여가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과 교육 복지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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