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4차산업혁명 기술교육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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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4차산업혁명 기술교육 ‘리더’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9.10.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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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취업” 최고 전문기술인 배출
등록금 등 모든 교육과정 국비로 지원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 취풍당당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2019년 국책대학으로의 위상을 정립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충주폴리텍대학은 충북 북부권 유일 국책특수대학으로 전문기술(기능사) 1년 과정을 중심으로 재직자 향상훈련 과정, 영세사업장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평생 능력개발 대학이다.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실습재료비 등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로 지원이 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내에서도 일반계고 위탁과정 특화캠퍼스로 지정돼 직업교육과 취업을 희망하는 인문계고 3학년 진학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별도로 기술영재반을 편성해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기업에서 기술교육과 인성이 바른 인재를 요구함에 따라 한국폴리텍대학 고유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참人폴리텍'을 실시해 인성을 갖춘 융합형 기술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형 통합실습장 구축
 
 인력수요에 급증에 따라 충주 폴리텍대학은 내년부터 Learning Factory(러닝팩토리: 제품 생산의 전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실습장비 등을 구축한 프로젝트형 통합실습장) 실습장을 구축해 운영한다.
 
 충주폴리텍대학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원스톱 프로젝트실습이 가능한 용접 Learning Facory를 구축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공장형 통합실습장을 갖추게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의 Learning Factory는 내달초 준공예정이다. 개편된 학과의 모습은 내달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신입생 모집에는 로봇특수용접과로 개편작업을 통해 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 '지능형기계과, 로봇특수용접과' 개편
 
 미래성장동력산업의 경쟁력은 뿌리산업에서 시작된다. 뿌리산업은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공정기술 분야이다.
 
 충주폴리텍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기계시스템과는 지능형기계과로, 특수용접 직종은 로봇특수용접과로 학과를 개편했다.
 
 개편된 학과에서 융합형 기술인을 교육하고 대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다면 졸업생들의 취업전망은 아주 밝아질 것이다. 취업이 곧 폴리텍대학의 중심 역할이다.
 
 오는 2020학년도 부터는 정원 260명에 에너지설비과, 전기제어과, 드론전자과, 자동차과 개편된 지능형기계과, 로봇특수용접과 등 총 6개 학과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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