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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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박차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0.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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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배후도시 특수성 반영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준비 착착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제2청 개청 ‘생활인프라 구축’ 박차 <中>


 인천시 중구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먼저 작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영종국제도시가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라는 지역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주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소(중)규모 채용행사인 ‘잡매칭 데이’, 구직자들이 근무환경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구인처 방문 버스투어’, 기업에서 다수의 직원을 채용할 시 직무와 기업을 소개하는 ‘1社 온리원(Only-one) 채용설명회’,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하는 ‘일자리센터’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실속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732명, 올해 503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이런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인성 구청장(사진)은 “영종지역에는 복합리조트가 성업 중이고, 일부 복합리조트는 건설 중”이라며 “이와 관련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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