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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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19.10.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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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예방·일자리 창출' 효과지난해 전국 첫 시작, 다른 시·군 벤치마킹 줄이어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이 올해 2년 차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청년 30명을 채용해 창원시내 1만5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청년 인턴 140명을 채용해 창원을 제외한 도내 9개 시·군 1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LP가스 사용 주택을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 용기 설치 적합성, 연소기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가스 안전사용 요령도 교육한다.
 
LP가스 고무호스 시설의 위험성과 내년까지는 금속 배관으로 의무 교체해야 하는 점 등을 알린다.
 
도는 청년 안전지킴이들을 상대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멘토 프로그램도 운영해 최신 기술 정보와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도는 경기 등 11개 광역자치단체의 50개 시·군에서도 이 사업을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사업이 끝나는 12월 종합평가를 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도내 나머지 시·군 8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업 추진으로 LP가스 사고 예방과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kimhj@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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