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내년부터 통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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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내년부터 통합 시행
  • 울진/ 장성중기자
  • 승인 2019.10.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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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울진/ 장성중기자 >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내년 1월부터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어른에 대한 안부확인 등 기존의 노인 돌봄 서비스를'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로 전면 통합 시행한다.

 보건 복지부 전면 개편에 따라 울진군 직영으로 수행 할 예정이며, 금년 11월경 122명의 수행 인력을 채용하여 본격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하고 있다.

 기존의 개별 사업체계는 중복 지원이 금지되었으나 6개 노인 돌봄 사업의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노인 돌봄 종합 서비스, 단기 가사 서비스, 지역사회 자연 연계, 독거 노인 사회 관계 활성화,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등의 통합으로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취약노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나 기초 연금 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해당된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기존 노인 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고 내년 3월 부터 신청 받으며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월 최대 20시간의 가사 지원 서비스가 제공 될 예정이며, 이러한 경우 예외적으로 1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전찬걸 군수는 “개편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체계를 마련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 장성중기자 csc988@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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