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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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수상자 발표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0.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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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은’학생 대상·최우수상 3점·우수상 6점·장려상 36점 등 선정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 세계 30개국, 41개 도시에서 진행된 대회는'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 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주제로 6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대상을 받은 윤하은 학생(19. 부일전자디자인고)의 작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전쟁과 죽음의 세계를 빛과 무지개로 뒤덮는다는 주제로 구도, 색감 등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하은 학생은"지구촌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몽골의 엥흐투르 아누-우진(초등부), 아르메니아의 밀라나 마르티로시안(초등부), 미얀마의 먓 노 체리(고등부) 3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IWPG 윤현숙 대표는"행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세계 평화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주 뜻 깊은 행사"라며"국제적인 행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북녘 땅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가 기폭제가 돼 저 북녘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 확신한다. 평화의 세상을 IWPG는 반드시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비영리 사회단체법인으로 등록된 NGO로서, 유엔 글로벌소통국(DGC)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돼 있다.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LP'프로젝트,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 활발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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