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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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10.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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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진행 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일자리, 출산, 교육, 문화, 여가, 주거, 복지 부문의 사업발굴을 통해 군이 직면하고 있는 자연적, 사회적 요인 등을 분석해 정선군에 적합한 인구정책을 수립하고자 ‘정선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 위원 22명을 비롯한 인구정책 관련 실과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선군 인구구조 분석을 통한 인구정책 기본 방향과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 등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집중 분석하여 군 현실에 맞는 인구정책 발굴과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조직 및 역할의 중요성, 인구문제는 단순 문제가 아닌 복합적 문제라는 것에 의견을 나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는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일자리, 경제, 주거, 문화, 여가, 복지, 참여와 소통 등 다양한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인구정책 실현전략을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사)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김봉원 수석전문위원은 보고회에서 “생산 가능인구 감소, 가임여성인구 감소, 노년인구 부양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에서 기존에 추진중인 인구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실효성 있고 지역현실에 맞는 정책제언을 토대로 정선군 인구정책의 비전 및 맞춤형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태규 부군수는 “용역이 학문적인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현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해 주길 바란다. 군민의 요구 분석, 예산, 지자체 내 인프라 등 정확한 분석의 기반아래 정책이 도출돼 미래를 내다보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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