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35년까지 인구 성장 예상 경쟁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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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5년까지 인구 성장 예상 경쟁력 강화한다
  • 홍성/ 최성교기자
  • 승인 2019.10.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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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홍성/ 최성교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2035년까지 인구 잠재 성장률 도내 1위 위상을 공고히 하며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재편될 것이라 밝혔다. 충남도 홈페이지 통계정보관 충남도 시군 장래인구 추계 분석을 종합한 결과다.

 홍성군의 인구는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2035년까지 인구 고공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2035년 예측 인구는 12만 8천명으로, 2015년 인구 대비 성장률 37.9%를 기록해 2위 시·군 23%를 약 15% 뛰어넘는 압도적 1위로 분석됐다.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0~14세 유소년 인구와 15~64세 생산가능인구의 인구 증가율 추이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유소년 인구는 2015년 11,809명에서 2035년 14,885명으로 26%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돼 감소가 예상되는 여타 시군과는 다른 추이를 나타냈다.

2위 시군은 7.2%로 나타나 3배 이상 압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군은 추진 중에 있는 교육 인프라 조성 등 중부권 교육특구 육성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산가능 인구는 2015년 61,585명에서 2035년 71,002명으로 늘어나 15.3%의 증가세가 예상됐다. 2위 시군은 5.6% 성장에 그쳤다.

 그 밖에 홍성군은 생산가능 인구 1백 명당 고령인구는 59.8명으로 계룡과 천안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생산인구가 늘어나며 어르신들 부양을 안전하게 떠받칠 것으로 분석된다.

 홍성/ 최성교기자 sg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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