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카약 해상 표류자 1명 구조
상태바
전복 카약 해상 표류자 1명 구조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19.10.20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카약이 전복돼 긴급히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06분경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약500m 앞 해상에서 카약을 이용 레저 활동 중이던 송씨(남, 57)가 중심을 잃고 전복돼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천, 홍원파출소와 구조대를 즉시 현장으로 급파해 약30분만에 카약과 함께 표류 중이던 송씨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된 송씨는 약간의 저체온 증만 호소했고 별다른 건강이상은 없어 귀가 조치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가을로 접어들고 수온이 낮아졌지만 골든타임 내에 구조돼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며 "카약과 같은 기구는 짝을 지어 활동하고 긴급 상황 시 해양경찰에 신속히 구조요청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