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인생 역사쓰기’ 수강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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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인생 역사쓰기’ 수강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10.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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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전남 순천시는 최근 ‘내 인생의 역사쓰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서전 발간 축하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의 ‘내 인생의 역사쓰기' 프로그램은 자기 성찰과 발견을 위해 운영한 글쓰기 강좌로 은퇴자와 은퇴예정자인 5060세대가 살아온 삶을 글로 남길 수 있도록 임재성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 그 결과물로 수강생 16명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6개월 동안 함께 동고동락 했던 강경인 수강생과 미라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북토크 시간을 통해 자서전에 대한 나눔의 시간과 자서전을 쓰면서 어려웠던 순간을 기억하며 서로 위로하고 달래며 화목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서전을 쓰면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치유와 활력소가 되었다”며 “책이 나온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고 앞으로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김청수 노인장애인과장은 “인생 2모작을 맞이하는 은퇴 어르신들의 살아온 발자취를 책으로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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