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 해누리타운서 ‘2019 자활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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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4일 해누리타운서 ‘2019 자활박람회’ 열어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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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관 참여해 29개 부스 마련.. 일자리 상담·자활사업 소개·자산 형성 상담 등 지원
<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 2층 로비에서 ‘2019 양천구 자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 양천구 자활박람회’는 자활사업 참여자 및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천구 자활기금으로 양천구가 주최하고 양천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자! 활기찬 삶’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박람회에는 17개 기관이 참여해 총 29개 부스가 운영된다. ‘상담 존’, ‘홍보 존’, ‘체험·이벤트 존’까지 총 3개의 구역과 자활상품 판매부스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존’에서는 자활사업과 관련된 상담,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등 일자리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임대주택·주거복지 상담, 무료 생활법률상담, 자산형성 상담, 건강 상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홍보 존’에서는 자활사업단·자활기업·사회적 기업 및 양천구 50스타트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자활사업을 소개한다.

‘체험·이벤트 존’에는 헤어·메이크업 부스, 이력서 무료 증명사진 촬영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100% 행운 볼 이벤트,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냅킨아트·캘리그라피 체험코너도 준비된다.

‘자활상품 판매 부스’에서는 수제청, 샌드위치, 커피콩빵, 수제비누 등 자활상품 전시·판매 및 시음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들의 자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활사업 활성화에서 나아가 취업·창업으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02-2620-46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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