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집단급식소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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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집단급식소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9.10.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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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 동안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112개소, 위탁급식업소 79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구는 조리장 청결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와 소비자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생청결정도를 다각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식자재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청결 등으로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구는 조리종사자는 1:1 맞춤형 식중독예방교육을 실시해 조리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해 집단급식소의 질적 수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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