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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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대박 행진
  • 청주/ 양철기기자
  • 승인 2019.10.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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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청주/ 양철기기자 > 충북 증평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충북 관광을 이끌어갈 효자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사업시행자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골프장,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휴양콘도 등 일부시설 개장 이후 총 입장객은 지난 9월말 기준 5만 명을 돌파, 연내 10만 명 입장기록도 세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관광단지의 인기비결은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이동이 쉽고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관광단지내 최고의 인기시설은 단연 익스트림 루지 체험장으로 전축 최장길이를 보유하고 있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입장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루지코스는 2개 코스로 총 길이 2.85km이다. 난도가 높은 a코스는 1.38km, 난도가 낮은 b코스는 1.47km이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다보는 전망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이 관광단지의 또 다른 매력은 마리나 클럽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마리나 클럽은 제트보트, 요트, 드래곤보트 허리케인, 핵사곤, 플라이피쉬, 바나나 보트가 운영 중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2021년까지 작은 영화관, 수변 무대, 섬머랜드(워터파크),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곤충·숲체험장), 귀촌체험센터(체험농장), 식물원, 힐링촌 등을 조성해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관광항공과 이준경 과장은 “증평에듀팜 특구는 청주공항과 가까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매력적인 관광시설로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양철기기자 ckyang5@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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