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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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大賞) 수상
  • 백인숙기자
  • 승인 2019.10.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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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주최, ‘안녕한 마을,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서울 자치구 중 유일 대상(大賞)

-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자원봉사 활성화 통한 ‘구민감동 정책’ 본격 추진

 

<전국매일신문/백인숙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사진 오른쪽 2번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녕한 마을,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영예의 ‘대상(大賞)’을 수상,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중점사업인 ‘안녕캠페인(안부·안심·안녕한 사회만들기 프로젝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심사를 통해 7개의 지자체가 대상(大賞)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관악구는 ‘안녕한 마을, 행복한 마마식당-마을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녕(安寧)마을 프로젝트’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행복한 마마식당’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맞벌이 등으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지역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저녁밥상을 차려주고 돌봄을 지원하는 주민주도의 혁신적인 한국형 어린이식당이다.

 

또 지역사회재능기부를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심리정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을 아이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마봉사단(자원봉사단체)’의 역량강화를 지원해 주민들의 운영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민주도로 직접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지난 6월, ‘2019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연속으로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국비확보는 민·관이 함께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며 “자원봉사활성화를 통해 구민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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