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복지국, 70만 송파구민 복리증진 위한 주요업무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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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복지국, 70만 송파구민 복리증진 위한 주요업무 기자간담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22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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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70만 송파구민의 복리증진을 책임지고 있는 주민복지국(국장 하태훈)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영유아수가 가장 많은 위례지역에 송파구 최초 장난감 대여, 공동육아공간, 창의적인 놀이체험을 결합한 육아지원복합시설을 조성해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위례순환로 477 위례포레샤인아파트 2302동 커뮤니티센터 1층에 위례 장난감도서관 & 열린육아방을 설치하고 지난 19일 개소했다. 이곳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송파구와 송파경찰서가 함께하는 ‘송파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가정폭력·학대 신고가구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복지·치안서비스 원스톱 제공을 통해 재범률을 낮추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구청 7층에 마련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에는 송파구 통합사례관리사, 송파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서울시 상담전문인력 등 6명이 상시 배치돼 지난 7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517건의 신고가 접수돼 상담 및 위기사례 신속개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 및 돌봄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힐링 나들이’를 추진한다. 내달 2일과 9일 이천 부래미마을과 덕평공룡수목원으로 떠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초등 방과 후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송파키움센터를 연내 개소해 긴급(틈새) 돌봄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8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 32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보호, 급․간식, 교육․문화․예술․체육프로그램 제공 할 예정이다. 이에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후천적 장애를 극복한 강사의 장애극복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감동의 메시지 전달 및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오는 28일 구청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외에도 미세먼지로 마스크 구매비용이 부담스러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마스크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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