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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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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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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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순 이길연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구민 복리증진 위한 정책 제시
<전국매일신문 서울 인터넷뉴스>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22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 제291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김기순 의원과 이길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김기순 의원은 ‘창2동 덕릉로59길 25~12구간 도로확장 제안’, 이어서 이길연 의원은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의 공간개선 필요’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태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로의 달 10월,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활기차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때이며, 2019년 남은 두 달여 기간 동안 연초 계획한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의회에서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충실히 준비해 주시고, 의원님께서는 그간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는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안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및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작성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치게 된다.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도봉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0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출연금 사전동의안 ▲도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구 함석헌기념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둘리뮤지엄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 ▲2019년도 제3차 수시분 구유재산관리계획(안)-동북4구 공공급식센터 신축 ▲ 도봉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구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봉구건강생활실천협의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으로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총 10건이다.

‘현장의정’에 역점을 두고 있는 도봉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도 복지건설위원회의 현장방문이 25일에 예정돼 있다. 도봉동노인복지센터, 음식물중간처리장, 초안산 목재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찾아 관내 주요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에 따르면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감사대상기관은 구본청, 소속 행정기관 및 하부 행정기관, 관련단체 등이다.

 

서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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