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교양대학, 계명찬 교수의 ‘환경호르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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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교양대학, 계명찬 교수의 ‘환경호르몬 특강’ 개최
  • 서울 인터넷뉴스
  • 승인 2019.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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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호르몬의 위험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
- 국내 환경호르몬 분야 권위자 한양대 계명찬 교수 초청 특강
<전국매일신문 서울 인터넷뉴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1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한양대학교 계명찬 교수를 초청해 ‘환경호르몬의 위험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제66강 도봉교양대학을 개최한다.

구의 대표적인 명사특강 프로그램인 도봉교양대학은 2009년부터 구민들에게 다양한 인문·사회적 교양과 정보를 제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특강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제66강 도봉교양대학에서는 일회용품, 플라스틱, 통조림 등의 화학물질을 원료로 한 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인체에 유해한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을 주제로 다룬다.

강의를 맡은 한양대학교 계명찬 교수는 JTBC방송의 ‘차이나는 클라스’ 교양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대인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에서 다양한 환경호르몬이 배출되고 체내에 흡수 되었을 때 아토피, 천식과 같은 면역계 질환과 암이 유발될 수 있다는 환경호르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의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인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일상 속에서 환경호르몬을 줄여나가는 방법까지 환경호르몬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봉교양대학은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해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의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환경호르몬의 위험과 건강’ 특강을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해 바르게 인지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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