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양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서대학교, 목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우석대학교, 유원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12개교다.
회장교를 맡고 있는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앞으로 참여대학간 우수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공동의 성과교류회를 갖기로 하고 3년간 지원되는 본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 1차년도 정착을 위해 참여대학 간의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해 참여대학간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각 대학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다.
논산/ 박석하기자ps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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