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11일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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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11일 개회
  • 김윤미기자
  • 승인 2019.11.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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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전국매일/서울> 김윤미 기자 =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11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정례회 첫 날인 11일 2020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올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파악을 위해 구청 소관부서와 동주민센터 및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이번 감사를 위해 16명의 의원들이 총 364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오는 21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에 대해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12월 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16일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날 김병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달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이었으며, 지난 3월 국회에 제출된'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하루속히 통과돼 국회는 기초지방 정부 중심의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한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속적인 발전과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예산을 심사해 줄 것”을 요청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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