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 앞)이 8일 오전 11시 노원 남부지역 자활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및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 남부지역 자활센터'는 동일로178길 19-38에 위치한 빌딩의 사무실 2개소를 임차 후 리모델링하여 총313.5㎡ 규모로 조성했다. 3층은 사무실과 상담실, 4층은 게이트웨이 교육장 및 프로그램실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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