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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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축제 성료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11.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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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강원 정선군은 최근 정선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가족애를 더욱 견고히 해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주최하고 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볼거리와 다문화 물품전시, 파도타기, 풍선탑 쌓기,지구를 옮겨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유재철 군의회의장을 포함해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과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모범 다문화 가족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정선군에는 배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236명의 여성 결혼 이민자(자녀 374명)들이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지원,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다문화가족 방문서비스, 다문화초기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결혼이민자가족 우리고장바로알기 프로그램, 정선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소통으로 즐거운 시간이 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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