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회 정례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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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회 정례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9.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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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일자리경제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찬술 의원은 대전시 지역화폐에 대해 타지자체와의 비교 질의를 통해 "행안부에서 2018년 말 경기침체에 대한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지역화폐를 적극 권장했다. 그럼에도 집행부에서 실시한 타시도에 대한 벤치마킹 횟수 등을 봤을 때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지난 245회 임시회에서도 쏠림현상 등의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유보하는 것으로 얘기되었었는데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책 및 명확한 근거 자료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대덕구와 같은 구도심 상권 지원책 및 대덕구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을 지속적 사용 가능 여부와 더불어 대덕구의 국비 지원 관계 등이 명확해져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권중순 의원은 대전의 인구수 및 공장 개수, 사업자수 및 경제활동 참여율 등의 수치를 예로 들어 "현재 대전광역시 경제·산업관련 수치가 전국적으로 하위권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질의하고 "대전경제가 어려운 것은 대기업이 없고 제조업의 비율이 낮은데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기했다.
 
 또한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며 산업단지 조성에서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높은 분양단가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윤용대 의원은 일자리종합박람회, 일자리카페 꿈터, 대전형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등의 사업비 지출 사업진행 현황, 사후 관리 질의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사후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니 체계화된 매뉴얼을 가지고 사후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사업효과를 정보데이터시스템화하여 실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광영 의원은 최근 대전의 공모사업인 스타트업 파크탈락을 사례로 들어 공모사업과정 및 주된 원인을 질문하며 "대전 미래먹거리 혁신성장을 이끄는 공모사업이 잘 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 그에 대한 원인으로 공모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집행부의 전문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외부 전문가와의 연결구조 및 협업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A·I 클러스터 유치를 실시한 광주시를 언급하며 "대전시 또한 미래 먹거리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고 관련 사업 공모 등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우승호 의원은 근로자 임대아파트 이용환경 개선 예산에 대한 질의를 통해 "조례개정 이후 시기가 좀 지났음에도 언론보도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이 늦어지는 부분이 있다.

   집행부에 좀 더 신경 써주기 바란다"며 "경제통상진흥원의 홈페이지와 대전비즈홈페이지가 분리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이 서로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로인해 대전 기업 유치에 문제가 생길 수 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구단 옥상에 설치된 냄비 모양 조형물로 인해 야구장 컨셉의 청년구단의 애초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라고 질의했다.
 
 대전/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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