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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수능시험 대비 교통대책상황반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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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수능시험 대비 교통대책상황반 설치·운영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9.11.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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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및 학부모 편의를 돕고자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교통대책상황반을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계양구에서는 수험생 5547명이 계산고 등 9개 고등학교(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이며, 이는 인천시 수험생(2만7726명) 20%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에 구는 수험생들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12일부터 시험장 주변에 사전계도 안내문 부착 및 불법주정차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진출입관리,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긴급 수송차량 지원, 긴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비상의료체계 구축 등 안정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험당일 아침 6시부터 8시10분까지 구청공무원,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150여 명과 차량 40여 대가 주요사거리 및 작전역, 경인교대역, 계산역, 임학역에 배치돼 수험생 수송 작전을 벌이며, 듣기평가 시간대인 제3교시 영어영역 시간(오후 1:10부터 35분까지)에는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와 시험장 주변 건설공사 현장의 일시 공사 중지 등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에 나선다.

 이날 개인 및 법인택시는 부제가 해제되고,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인천시내버스 및 인천1호선이 집중배차 운행되며, 장애인 수험생 및 가족은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를 사전예약(☎ 1577-0320)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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