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위 둘레길 새 힐링장소 인기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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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위 둘레길 새 힐링장소 인기예감
  • 가평/ 박승호기자
  • 승인 2019.11.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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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신선봉 순환 등산로 조성사업 완료

<전국매일신문 가평/ 박승호기자 > 경기 가평군은 설악면 신선봉(381m)과 북한강을 연결하는 ‘신선봉 순환 등산로 조성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새로운 힐링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적인 둘레길 조성으로 산행인구를 유치하고자 설악면 송산리~사룡리 1.5km구간에 조망권 및 휴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데크로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4억8000여만 원을 들여 5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데크로드는 북한강 청평호반과 주변 산세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봉 암벽을 둘러 북한강 수변 쪽으로 시공했으며, 난간을 설치하고 낙석방지 격자망 지붕을 씌워 안전과 주위 시야가 확 트이도록 했다.

 포토존도 확보해 등산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산과 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군은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호명산 등산로 데크조성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가평/ 박승호기자 seungh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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