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구민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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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구민 의견 접수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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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구의회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행정사무감사에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

접수 대상 의견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구민 불편사항 및 시책, 제도 등 개선요구사항 ▲구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재판,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항, 구정 사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영등포구의회 홈페이지(https://ydpc.go.kr/)와 FAX(☎02-2670-3612), 혹은 우편과 방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제출한 주민에게 그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윤준용 의장은, “구청으로부터 제출된 감사 자료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지난 1년간 영등포구의 행정을 돌아보고 철저히 점검할 것이며,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강력히 시정과 개선을 요구할 것이며,”이라며, “행정의 부당한 부분들을 바로 잡고 수준 높은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34일간에 걸친 제218회 2019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며 27일에서 12월 4일까지 8일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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