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정례회 앞두고 예산심사 대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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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정례회 앞두고 예산심사 대비 세미나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1.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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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오동섭 강사 초청…예산심의 기법 등 역량강화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오는 25일 시작되는 정례회를 앞두고 최근 1박2일 동안 경기도 광주에서 의원세미나를 갖고 예산안 심의 기법을 익히는 등 의정역량을 강화했다.

 

 


의원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전년도 결산과 올해 예산안을 검토하며 사업의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살펴보고, 예산안 심사전략 및 심사 착안방향 등을 학습하며 내년도 예산안의 심의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세미나에서 주영진 강사는 지방재정의 특성에 걸맞는 심의방향을 제시하며 실제 우리구 예산서를 기준으로 실전 중심의 알기 쉬운 강의를 진행, 예산심의 기법 이외에도 행정서비스의 주 고객인 구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오동섭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도 병행했다.

 

또 정례회 시 심의할 의원발의 조례안의 심도있는 안건심사를 위해 안건설명 및 토론 시간을 갖기도 했다.

 


광진구의원들은 “예산 심의 기법을 배우며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의원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양석 의장은 “앞으로도 8대 의회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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