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사절단, 웨이하이서 경제행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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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사절단, 웨이하이서 경제행보 계속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1.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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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진출 인천기업 코니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직원 격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중국 방문 5일차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시 경제사절단이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인천기업을 방문, 현지 기업인 간담회 등 경제행보를 이어간다.

 박남춘 시장은 양리 웨이하이시 부시장 등과 함께 14일 오전 중국 웨이하이 진출 인천기업인 코니산업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을 시찰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코니산업 인천기업을 방문,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니산업은 자동차 엔진 부품 및 세정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1986년 설립됐고, 1990년 인천공장을 설립하며 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웨이하이에는 2005년 중국법인을 설립하며 진출했다. 부품세정기 특허 국제인증을 받고, 자동차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어 시 대표단은 인천과 중국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찾아 대표처의 사업추진 공로자인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경제부장 왕효천, 대표처의 무료한글교실 진행을 맡아 봉사해 준 서울 한국어 교육학원 척인단 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웨이하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천기업 화장품 판매전에 참석해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입점기업을 홍보하고, 뷰티·메이크업 강좌 및 어울화장품 수출상담 등 판촉 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한중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인 웨이하이시에서 중국에 진출한 인천 기업인들을 만나고, 화장품 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인천을 알리는 시민들을 만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양 도시간 기술 협력 및 경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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