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1004 프로젝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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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집 “1004 프로젝트” 후원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9.1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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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0만원 가량 겨울 이불 후원
협력 및 상생 위한 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 기여

▲인천시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는 15일 인천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1,000만원 가량의 겨울 이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인천시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는 15일 인천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동절기에 취약한 노숙인들을 위해 약 1,000만원 가량의 겨울 이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 집은 “1004 프로젝트”는 노숙인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노숙인”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힘들어하는 노숙인들이 사회적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 집에서 거주하는 노숙인들이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김충신 회장은 “인천 서구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위기 노숙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는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수요처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재해 예방 활동, 불우이웃을 위한 매년 쌀 및 성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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