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원 大記者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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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원 大記者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 영예
  • 이일영기자
  • 승인 2019.11.1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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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부문 ‘올해의 기자상’ 수상 쾌거
사학재단 ‘학교의 사유물’ 지적 등
사학비리근절 사회적 대책 도출 공로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본보 서길원 大記者가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언론부문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길원 大記者는 최근 광주 서구 상무리츠 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와 어머니기자단(단장 최현숙)이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언론부문 ‘올해의 기자 상'을 수상했다.

▲본보 서길원 大記者가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언론부문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언론부문 대상은 타 부문과 같이 추천한 공적조서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는 것과는 달리 심사위원들이 인터넷에서 기사를 검색, 단독 보도로 사회적 공감대를 크게 이끌어 낸 보도 자료를 통한 심사를 거쳐 선정함으로써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길원 大記者는 지난 2109년 4월 16일자 ‘도돌이표가 된 청암대, 그리고 교육부' 제하의 기사를 취재 보도함으로써 사학재단의 오랜 관행화된 ‘학교의 사유물' 지적을 통해 사학비리근절에 사회적 대책을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대상을 수상한 서길원 大記者는 “올곧은 펜을 잡을 수 있도록 원천의 힘을 부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2004년도 한국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기자 상'에 이어 대한기자협회에서 수여한 ‘올해의 기자 상'까지 받은 것은 우연한 행운을 바라지 않고 오직 사실을, 그 사실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 정론·직필의 언론인으로 거듭나라는 채찍으로 알고, 펜의 날을 다시 세워 남은 언론인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大記者는 “기자가 남에게 들이대는 엄격한 잣대를 스스로에게도 들이대는 통찰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남편 뒷바라지에 헌신해준 아내 구상화와 함께 오늘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3개 분야에서 4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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