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시네폴리스 손실보상 협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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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시네폴리스 손실보상 협의 해결
  • 김포/ 방만수기자
  • 승인 2019.11.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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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 건설, 토지구입비 계약금 반환 결정…산단 조성 탄력

<전국매일신문 김포/ 방만수기자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사업과 관련, 시행사 문제를 제기해 법적 다툼이 있었던 (주)일레븐건설(대표 임석오)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모든 문제를 해제함으로써 이 사업은 순풍에 돛단 항해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레븐 측은 토지주 62명 100여억 원에 대해 거래됐던 토지구입비 계약금을 반환하기로 결정했고, 이에따라 계약이 자동 해제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46%에 불과했던 사유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율도 58% 이상 상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전체면적 26%에 해당되는 국·공유지까지 포함하게 되면 80% 이상의 협의율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돼 이 사업은 거침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일레븐건설의 한 관계자는 “법적인 투쟁이 장시간 지속되면 지주들의 손실만 늘어나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또, 일부 지주들 외에 찬성하는 조합원들은 이 사업이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희망하고 있어, 득실을 떠나 김포시 숙원사업인 시네폴리스사업이 더 이상 시간만 낭비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진행돼 개인의 손실은 피하면서 김포시 발전에 적극 이바지 하기 위해 선택한 회사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강시네폴리스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부지에 1조2000억여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창조형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포/ 방만수기자 ba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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