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년예산 역대 최대규모 753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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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년예산 역대 최대규모 7538억원 편성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1.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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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8634억 증액…복지 등 5대 분야 중점 추진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0년 예산(안)을 7538억 원으로 편성, 오는 19일 중랑구의회에 제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민선7기 들어 '19년에 18% 증액 편성한데 이어 '20년에도 올해보다 13% 증액한 7,538억 원으로 편성, 역대 최대 규모다.

 

7538억 원 중 회계 간 전출입금으로 중복 계상된 부분 (552억 원)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6986억 원 수준이다.

 

중랑구 2020년 예산 편성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침체된 경기회복, 정주여건 및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도시개발, 경제, 교육문화, 소통협치 등 5개 분야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5대 분야별 예산을 보면 먼저 ′더불어 따뜻한 중랑복지′ 예산은 올해보다 14.3%(543억원↑) 증가해 4,330억원(사회복지 4,171억원, 보건 159억원)을 편성해 더 촘촘한 복지로 주민들의 삶을 보살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초연금 지원 대상 확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및 주거 급여 기원 금액 인상, 푸드마켓 확대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에 2,305억원 △공공일자리 확대, 중식‧청소도우미 지원 확대, 어르신 노리터 조성 등 어르신 지원에 135억원, 장애인 연금, 장애인 활동보조, 장애인 일자리 사업 352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100% 보전,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 지원 등 영유아 지원에 1275억원 △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 건강 관리, 예방접종 등 보건 의료 사업을 위해 159억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성장동력을 키우는 도시 개발′ 예산은 17.7%(68억원↑) 증가해 454억원을 편성해 지역중심의 광역거점으로 중심지 체계 개편과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상업지역 확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등 21억원, 주차공간 확충, 지중화 및 특화거리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CCTV 설치 확대 등 도시 기반시설에 351억원 △노후 공원 정비, 가로 및 녹지대 정비, 공원 활용 주민여가활동 지원 등 공원녹지에 82억원을 편성했다.

 

 

세 번째로 ′활력 넘치는 경제중랑’ 은 올해와 비숫한 수준의 예산(62억원)으로 편성하여 기업 유치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 건립, 서울창업카페 운영 등, 창업지원에 11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에 8억원 △중랑행복 제2농장 조성,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서울 도시농업 박람회 개최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30억원 편성했다.

 

네 번째로 ′교육과 문화의 미래중랑′ 예산은 21.8%(62억원↑) 증가해 347억 원을 편성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한다.

 

 

△방정환 교육지원센터 설립, 교육경비 확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 교육에 161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취학 전 천권 읽기 등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책읽는 중랑에 52억원 △망우역사문화공원 활성화, 서울장미축제 확대 추진,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문화‧예술에 27억원, △중랑문화체육관 및 공공생활체육시설 개보수,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07억원 을 편성햇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참여의 협치 중랑′ 예산은 20.6%(73억원↑) 증가해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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