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최초 소비자권익헌장 제정·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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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최초 소비자권익헌장 제정·선포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승인 2019.1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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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충남도가 소비자 권익 보장과 비전을 정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권익헌장’을 전국 최초로 제정·선포했다.

 도는 18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충남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도 소비자권리헌장 선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포한 소비자권리헌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소비생활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자는 게 핵심이다.

 소비생활의 만족은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기본 요건으로 작용하는 만큼,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 및 정책 환경 변화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도와 소비자단체, 도민 등은 비전 제시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비자정책을 추진하고, 소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교육·확대하기로 했다.

 유공자 표창은 공주시 정일태 주무관, 홍성군 이효진, 예산군 이지영, 소비자 교육중앙회충남지부 오경미 지도위원이 각각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소비자권익증진 및 건전상거래질서 확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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