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발전 위한 성북(갑) 당정협의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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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발전 위한 성북(갑) 당정협의회 성황리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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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복합 SOC 사업, 고바위 정릉길 열선 설치, 재개발구역 난개발 방지 주문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성북갑(위원장 유승희)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 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당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성북구청 국․과장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북구는 당정협의회에서 성북(갑)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한성대입구 창작연극지원시설 건립사업(347억)▲ 경동고 내 생활체육센터 조성(5억 2천)▲보문동 성북체육문화센터 건립(329억)▲보문종 문화체험관 건립(138억)▲길음동 문화복합미디어센터 건립(276억)▲성북 역사․문화 거점공간 조성(129억)▲성북 예향재(19억) 등 문화체육과 소관 7개 사업,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삼선실버복지센터) 건립․운영(35억) ▲성북50플러스센터 운영(17억) 등 어르신복지과 소관 2개 사업,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성북천 조성(4억) ▲정릉1동 재활용적환장 주민 쉼터공간 조성(1억5천) ▲길음동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 조성(10억) 등 공원녹지과 소관 3개 사업, ▲패션산업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53억) ▲정릉아리랑시장 환경개선사업(5억) 등 일자리경제과 소관 2개 사업, ▲정릉터널앞 교통광장 확장 정비사업(10억9천) 도시재생과 소관 1개 사업 등 총 15개 사업을 보고했다. 

이외에도 성북구는 2020년 예산안 규모가 일반회계 7,291억원, 특별회계 197억원 총 7,488억원으로 전년대비 68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승희 의원은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성북구는 한성도성을 끼고 있는 역사문화유적지로 큰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문화체육공간 등 생활SOC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비 20억원이 시드머니가 돼 내년 초 길음복합미디어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보문동 동대문세무서 자리에 ‘성북체육문화센터 건립’예산으로 확보된 국비 20억원도 내년 건축 설계비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생활SOC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김춘례․최정순 서울시의원, 이광남 성북구의원 등은 ▲낙후된 동주민센터를 복합생활SOC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 ▲고바위길이 많은 정릉지역에 열선 설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 ▲정릉3동 주차장 공간 불법 투기 방지대책 마련 ▲동소문 제2구역 재개발 해제에 따른 난개발 방지대책 마련 ▲ D교통의 가스유출 의혹 해소 등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선출직 공무원 모두가 정당공천을 통해 주민의사를 대변하고 있는 만큼 당과 긴밀한 정책공조를 할 때 성북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서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제기된 민원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여기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풀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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