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우동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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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우동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1.1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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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서… ‘작은 거인들의 꿈’ 부제로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서울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이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사업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 오케스트라(우동예)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가 최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려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 거인들의 꿈’이라는 부제로 열린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엔니오 모리꼬네의 ‘씨네마 천국 OST’ 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음악을 비롯 10여 곡을 선 보였다.

 

또 소프라노 강명숙 교수와 재즈 색소폰 연주자 맹재훈 교수도 특별출연해 우동예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로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양재곤 강동문화원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도 우동예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연주실력에 감탄하고 단원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로 시작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2016년부터 관내 전공자로 구성된 프로 오케스트라인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들이 지도교사로 참여, 강동구만의 자체사업으로 재창단했다.

 

그동안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창단연주회를 비롯한 정기연주회 개최, 강동청소년 교향악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사회복지법인 우성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도 활발한 소통하고 있다.

 


특히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전공하는 단원이 전혀 없이 강동구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순수 일반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 오케스트라임에도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실력 향상과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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