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행복포럼, 제26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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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행복포럼, 제26차 포럼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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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이대총장 이배용박사 박사 초청...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주제로 강연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강남행복포럼(대표 구본욱)이 前 이대총장 이배용박사를 강사로 초청, 19일 제26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구본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가 어지럽고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강남행복포럼을 중심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가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대일본외교문제 등이 감정보다는 국익우선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안보면에서 휴전선 GP초소 철거 등은 아쉬움이 많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본 특강에 나선 이배용 박사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박사는 “우리 민족에게는 신라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선덕여왕의 빛나는 리더십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 안창호, 유관순 같은 결기있는 애국자들의 정신이 유유히 흘러 내려오는 바탕위에 우리가 오늘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우리 민족의 DNA는 할 수 있다는 긍정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박사는 “신라시대의 선덕여왕은 ▲정확한 시대적 통찰력 ▲인재등용의 탁월한 혜안 ▲외교적 유연성 발휘 ▲백성의 마음을 결심시키는 단결의 리더십 ▲기다림의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해 삼국통일의 원동력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덕여왕은 뛰어난 외교력과 정보력을 갖추고 국민을 단결시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큰 동력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박사는 “우리나라에는 팔만대장경, 첨성대, 황룡사 9층석탑, 직지심체요절, 백제시대의 보석인 서산마애삼존불상, 한국서원 등 우리문화의 보석들이 많다”고 말하고 “많은 우리 문화재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돼 많은 외국인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야 말로 우리의 역사를 천년만년 열어갈 수 있는 크나큰 우리의 유산”이라고 말했다.

이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갈등없는 통일”이라며 “아무리 오늘의 상황이 어려워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민족의 긍정힘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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