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경기 동탄 잇는 철도 건설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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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경기 동탄 잇는 철도 건설 ‘탄력’
  • 청주/ 양철기기자
  • 승인 2019.11.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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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청주/ 양철기기자 > 청주국제공항과 경기도 동탄을 잇는 철도망 건설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충북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최문환 안성시장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동탄~청주국제공항) 일반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연장 78.8㎞, 추정사업비 약 2조5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철도망이 건설되면 동탄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철도로 30분대에 연결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올해 초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에 이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도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청주시, 진천군, 안성시 3개 시·군이 업무협약을 하고, 6월 공동용역에 착수해 10월 말 충북도와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신규사업으로 건의한 이 사업은 경기도와 충북도가 상생협력 협약에 전격 참여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자치단체는 앞으로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정치권과 협력하고, 정책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해 공감대를 확산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국가계획 반영 이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때까지 공동협력을 지속키로 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 사업 추진으로 청주국제공항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며 “정치권과 언론인,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 양철기기자 ckyang5@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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