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27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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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제27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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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20일부터 12월 13일가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1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0년도 사업예산안을 예결특위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최종 심사하게 된다.

12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벌이고,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비롯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태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예산안 심사는 성북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구의 살림살이를 심의하는 의회의 막중한 책무”라며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그동안 다져온 이론과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구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사해 구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적정한 재정정책으로 성북구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이 예산안 및 여러 안건들을 심사하는데 소홀함이 없이 성실한 자세로 자료 준비 및 답변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으로 지방자치의 기본이 되며,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것”이라며 “구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서로 상생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성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향자의원 대표발의) ▲성북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근용의원 대표발의) ▲성북구의회 의원 교육 연수에 관한 조례안(정해숙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임현주 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윤정자 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진선아 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최근용 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양순임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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