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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윤준용의장, 집행부-의회간 탁트인 소통행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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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윤준용의장, 집행부-의회간 탁트인 소통행정 당부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20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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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영등포구의회 윤준용의장은 20일 제218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의 탁트인 소통행정을 당부했다.

윤의장은 “지난 2월 22일 제21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다섯 번의 임시회와 한 번의 정례회를 열어 51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구정질문과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실시했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한 의원 직접 발의 조례안 28건을 포함한 총 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활동 중 틈틈이 환경정비 대청소 및 의원 개인별 각종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면서, 의회 자체적으로는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도 만들기’라는 의제로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특히 청렴연수원에서 실시된 청렴 의정 연수에 전 의원이 참여해 청렴 서약식을 통해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선서하고 다짐하는 등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의회상 정립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윤의장은 “이러한 일련의 노력이 부각돼 일부 동료 의원께서는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및 서울사회복지대상, 환경안전대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윤의장은 “의회에서는 그동안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위해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치를 통한 공조와 생산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윤의장은 “이해관계자 간 상생 노력을 통해 탁트인 거리로 탈바꿈한 영등포역 앞 영중로를 비롯해 영등포시장 북문 일대 보행로 정비와 자투리 땅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가시적인 성화를 보인 것은 그 의미가 자못 크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나가는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할 내년도 예산안은 매년 증가되는 재정수요와 재원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소화 하고, 투자의 우선순위와 효과 등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요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는 올해도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문제점 지적과 함께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내년도 구정 방향이 올바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검토돼야 할 것이며,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서도 구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답변은 물론,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원님들의 쓴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에도 중요한 사항은 의회와 사전 협의해서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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