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청라시티타워’ 첫 삽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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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청라시티타워’ 첫 삽 떴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1.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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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완공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타워가 될 청라시티타워 건설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박남춘 시장, 이원재 경제청장, 이학재 국회의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시티타워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박남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라시티타워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인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전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국가적인 랜드마크로 키워가도록 하겠다”며 “시티타워 기공식을 계기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H, 청라시티티워(주)는 기공식 이후 부지 가설펜스 설치, 터파기 공사 등 부대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시티타워 건설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건축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하반기에 본격 건설 공사에 착수, 건설비 4158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청라시티타워 건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 일대 부지면적 3만 3058㎡(1만 평)에 높이 448m 규모(지하 2층~지상 28층)로 건설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국내 최고 높이의 타워이면서 세계에서 여섯 번째 높은 타워로 기록될 전망이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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