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송파 도시발전기본계획’ 등 송파 도시관리국 주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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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송파 도시발전기본계획’ 등 송파 도시관리국 주요정책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2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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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 도시관리국(국장 유철호)은 22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각 부서별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업무 및 정책을 밝혔다.

먼저, 주거사업과에서는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천1구역(마천동 194-1번지 일대)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마천동 지역이 재개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마천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재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14년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마천4재정비촉진구역(마천동 323번지 일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가 접수됨에 따라 마천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재개발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주택과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임대등록정보 일제정비를 위한 지자체 직권정정추진'계획에 따라 임대사업자 및 등록임대주택정보에 대한 일제정비 및 직권정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 등록정보 현행화를 통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임대등록정보 전수조사를 통해 누적된 의무위반사항을 일괄 사후처분할 수 있다.

도시계획과는 송파구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매뉴얼을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2019 제17회 한국색채대상 공고’에 응모해 ‘한국색채대상 GREEN 부문(공공·도시·환경)’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송파구의 연상 이미지와 다양한 행정을 색채와 디자인으로 표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2030년 목표로 하는 송파구의 도시공간 구조와 정책비전을 담을 도시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30 송파 도시발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을 이끄는 BEST 송파’로 4대 핵심가치를 담았다. ▲B는 Business의 앞 글자를 따 미래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도시를 ▲E(Eco)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안전도시를 ▲S(Stay)는 구민의 삶이 안정된 생활중심도시를 ▲T(Tour)는 세계에서 모이는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에 따른 다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성장 가능한 중심지 체계와 도시발전축을 설정했다. 7개 중심지체계로는 △도심(잠실종합운동장) △광역중심(잠실) △지역(문정) △지구(가락, 오금, 신천, 거여)로 분류했으며, 7개 도시발전축으로 △MICE산업축(삼성~잠실) △관광산업축(잠실~천호․길동) △첨단산업축(송파대로) △신성장동력축(백제고분로) △산업지원축(중대로) △주거재생축(오금로) △주거발전축(거여․마천~장지)으로 도시공간을 개편했다.

건축과는 건축법령 개정에 따라 노후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건축물 화재‧지진 안전 등을 전담하는 송파 건축안전센터 설립 및 추진실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공원녹지과는 조성한지 오래돼 노후되고 이용이 불편한 공원 내 화장실의 시설개선을 통해 공원이용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부동산정보과에서는 주민의 다양한 부동산 관련 민원 및 궁금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무료 부동산 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민이 감동하는 부동산행정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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