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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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 2년 연속 수상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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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제보 시스템, 제보자 보호체계 강화…쉽고 믿을 수 있는 신고체계 구축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거머쥐며 청렴 영등포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모는 시 본청, 사업소 및 자치구 등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한 반부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 기관이 공유하여 청렴 시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패 연관성 △효과성 △파급 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반부패 우수사례 우수상과 장려상이 각각 3건씩 총 6건이  선정됐다. 

‘영등포구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공무상 부정행위나 불합리한 제도·관행 등을 자유롭게 제보·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공익제보 시스템이다. 

그동안 구 홈페이지에 산재돼 있던 신고 통로를 일원화하고, ‘민원센터→민원신고센터’, ‘구민참여→청렴비리신고’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신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익제보신고센터(http://www.ydp.go.kr/clean/)에 접속하면 △공익신고 △공직자 비리신고 △클린신고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복지‧보조금 부정신고 △행동강령 위반신고 등 총 8개의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알선·부정청탁 등 부패행위와 각종 비리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해   제보자들을 위한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반부패․청렴시책추진단 운영 △간부진 부패위험성 진단 △민원불만 ZERO를 위한 청렴 모니터링 △민‧관 협력체인 영등포구 청렴 클러스터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인프라 구축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자체 공익신고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제보 환경을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공익신고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영등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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