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부합동평가 도 단위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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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합동평가 도 단위 ‘전국 3위’
  • 남악/ 권상용기자
  • 승인 2019.1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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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전국 도 단위 3위를 달성해 정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11억 원을 받아 이 가운데 10억 원을 시군에 지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합동평가에 대한 시군 평가 결과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화순군, 고흥군, 영광군, 담양군, 완도군, 보성군, 나주시 순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시군에 총 10억 원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년 19위에서 8위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완도군에는 노력상을 부여해 포상금 외에 상사업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시군에서는 수령한 재정인센티브를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워크숍 개최, 소속 직원의 복지 향상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우수 성적을 거둔 전라남도 담당부서에는 포상금과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관리평가(BSC) 가점 등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직원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로 내년 더 좋은 결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상위권 성적 유지를 위해 ▲매월 부서별 추진 실적 및 부진지표 점검 ▲도·시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정성평가 전문가 컨설팅 등 내년 평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남악/ 목포/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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