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최근 건양대 짐나지움에서 함께 개최한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7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논산시 국방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혁신주체(지자체·기업·학교)간 공감대 형성과 ‘지역인재 양성 혁신체제 확산’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매일신문] 논산/ 박석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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