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길 위의 인문학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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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길 위의 인문학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 서울/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1.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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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인문학 독서문화프로그램 발굴·지원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는 강동구립천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심화과정 ‘함께 쓰기’ 분야에 선정돼 정아은·은유 작가와 함께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주제로 20회의 글쓰기 강연과 2회의 후속 모임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관찰하고 표현하는 글쓰기를 통해 함께 공감하면서 퇴고와 편집 작업까지 이어갔고 문집 발간 출판기념회를 열며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거듭될수록 참여자들의 공감과 성찰이 더욱 깊어졌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지속해 공동육아 특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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