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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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 8일 개최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1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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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8일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이 주관하는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을 무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고 구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는 것으로, 공연은 경희궁유스오케스트라,탱고아띠스따,북촌다빈,서울청소년빅밴드,합동무대 순이다.

 

‘경희궁유스오케스트라’는 탄탄한 기본기를 지닌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돼 그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없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탱고아띠스따’는 드라마와 탱고가 결합된 극탱고 창작을 목적으로 탱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모였다. ‘북촌다빈’은 대금과 소금을 연주하는 국악동아리로, 국악방송에 소개될 만큼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청소년빅밴드’는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청소년 재즈밴드 동아리로, 하이서울뮤직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여러 팀과의 콜라보 무대에서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별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대표 색소폰 연주자인 이정식이 출연한다. 그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합동무대에서 종로랑 동아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콜라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감미로운 대금연주와 오케스트라, 감각적인 재즈밴드와 탱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종로의 숨은 실력자이자 일상예술가들이 펼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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